내년부터 주상복합에도 '광역교통부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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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대도시 상업과 공업지역에 지어지는 주상복합 아파트에도 가구당 50만원씩 광역교통시설 부담금이 부과됩니다.

정부는 또, 20년 단위의 광역교통 기본계획을 마련해 도심 개발에 따른 교통난을 계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광역 교통체계를 대중교통 중심으로 개편하기 위해 광역환승시설 등의 사업비 50%를 국고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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