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부담금 인상…담뱃값 500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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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임시국무회의에서 담배 1갑에 부과되는 국민건강증진 부담금을 354원에서 558원으로 204원 올리는 국민건강 증진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담배에 부과되는 지방세와 폐기물 부담금 등의 인상을 위한 입법절차가 완료되면 담배값이 한갑에 500원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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