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총리 "유류세 조정 계획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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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부총리는 한나라당 등이 유류세 인하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 부총리는 올들어 국제유가는 거의 50% 올랐지만 환율절상으로 크게 상쇄됐고 유류세 체계도 종가세여서 원화로는 국내 기름값이 2.7% 상승했다면서 유류세 세액을 조정할 필요성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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