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1시 50분쯤 전북 전주시 30살 소 모씨가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다가 전주시 팔복동의 한 식당을 덮쳤습니다.
영업이 끝난 시간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경찰조사결과 소 씨는 혈중알콜농도 0.088%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1일 새벽 1시 50분쯤 전북 전주시 30살 소 모씨가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다가 전주시 팔복동의 한 식당을 덮쳤습니다.
영업이 끝난 시간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경찰조사결과 소 씨는 혈중알콜농도 0.088%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