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일부 구간 정체 밤늦게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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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를 떠났던 행락 차량이 대거 귀경길에 오르면서 곳곳에서 몸살을 겪었던 고속도로는 8일 새벽에 들어서면서 정체가 풀렸습니다.

7일 오전부터 정체를 빚었던 영동고속도로 원주에서 문막 구간은 8일 새벽 1시쯤 정체가 풀렸고,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의 일부 구간도 밤늦게 정체가 풀려 원활한 소통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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