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주민 3백여명, 국적포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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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여권을 위조해 중국 동포를 일본으로 밀입국시켜 주고 돈을 받은 혐의로 48살 배모씨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중국동포 10명의 사진을, 훔치거나 위조한 한국 여권에 갈아끼운 뒤 일본으로 밀입국시켜주고 2억 여원을 챙긴 혐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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