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현대자동차가 생산·판매한 쏘나타 NF LPG 자동차 만 6천170대에 제작 결함이 발생해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건설교통부가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올 4월8일부터 7월 21일까지 제작된 차량으로 현대차는 LPG 연료 펌브 구동등에 전류 이동이 불량해 정차나 신호대기때 엔진 정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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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생산·판매한 쏘나타 NF LPG 자동차 만 6천170대에 제작 결함이 발생해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건설교통부가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올 4월8일부터 7월 21일까지 제작된 차량으로 현대차는 LPG 연료 펌브 구동등에 전류 이동이 불량해 정차나 신호대기때 엔진 정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