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개혁국민행동 "삼성 수사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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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언론개혁국민행동은 2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MBC 이상호 기자의 출석을 요구한 검찰을 비판했습니다.

언론개혁국민행동은 사건의 본질은 정경유착 실태와 안기부의 불법 도청이라며, 검찰은 이건희 삼성회장과 홍석현 주미대사 등 당사자들에 대해 성역없는 수사를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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