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무주택자 1억원 저리 대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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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부동산정책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무주택자가 처음으로 집을 살 때 1억원까지 낮은 금리로 대출해주는 제도를 부활하고 근로자 주택구입기금도 5천억원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연기금 등으로 구성된 민간투자펀드가 중대형 임대주택 사업에 투자할 경우에는 취득세나 등록세를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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