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훈련도중 임진강에 빠져 실종된 장병 4명을 찾기 위해 육군은 정찰대원과 헬기등을 동원해 밤 늦게까지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물이 깊고 유속이 빨라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육군은 27일 새벽 6시부터 병력 5백여명과 보트 30여척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재개했습니다.
26일 훈련도중 임진강에 빠져 실종된 장병 4명을 찾기 위해 육군은 정찰대원과 헬기등을 동원해 밤 늦게까지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물이 깊고 유속이 빨라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육군은 27일 새벽 6시부터 병력 5백여명과 보트 30여척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재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