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탈취수사 용의차량 수색…피의자 보강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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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탈취 사건을 수사중인 군경 합동수사본부는 범행에 사용된 용의차량을 찾기 위해 경찰 천 200여명을 동원해서 주택가와 지하주차장, 산과 계곡을 대대적으로 수색했습니다.

수사본부는 또, 석방한 손씨를 여전히 피의자로 보고 있어 사건 당일 손씨의 행적과 주변인물에 대해 보강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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