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북 쌀 차관 오늘 첫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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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6일 올해 북한에 전달할 예정인 쌀 차관 50만 톤의 수송을 시작합니다.

국내산 40만 톤과 외국산 10만 톤인 쌀 차관 가운데 육로로 보낼 국내산 쌀 10만 톤은 오는 11월까지 개성지역에 9만 톤, 고성지역에 만 톤을 각각 전달할 예정입니다.

선박으로 보내는 국내산 쌀 30만 톤과 외국산 쌀 10만 톤은 오는 30일부터 수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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