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 노사협상 또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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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파업 이틀째를 맞고 있는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 노조와 사측은 21일 오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4시간 동안 협상을 벌였지만 아무런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연간 비행시간 단축과 정년 연장 같은 핵심 쟁점 사안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해서 22일 오후 다시 협상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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