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파업장기화 대비 임시열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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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조종사 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자 한국철도공사는 KTX 임시열차를 투입하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철도공사 측은 항공사 파업 첫날인 19일 하루 평소보다 승객이 10% 가량 증가했다며, 조종사 파업 장기화로 국내선 결항이 이어지면 철도편으로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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