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잔해 추가발견…비행훈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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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밤 비행 훈련 도중 추락한 F-5 전투기의 잔해 30여점이 서해 어청도 동북쪽 16킬로미터 지점에서 추가 발견됐다고 공군이 밝혔습니다.

공군은 또 전투기 추락 직후 중단했던 항공기 비행 훈련을 사고부대 두 곳을 제외하고는 18일부터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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