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노동쟁의 사범 '대사면' 대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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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열린우리당은 8·15 대사면 건의 대상에 노동쟁의 사범 천 2백명과 과적 전과를 지닌 화물차주 25만명을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열린우리당이 추진하는 8·15 대사면의 규모는 당초 650만명에서 675만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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