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4일 아침 7시 쯤 서울 창동 65살 김모씨 집 부엌에서 김씨가 뿌린 스프레이 살충제가 가스레인지 불꽃에 닿으며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다리에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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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아침 7시 쯤 서울 창동 65살 김모씨 집 부엌에서 김씨가 뿌린 스프레이 살충제가 가스레인지 불꽃에 닿으며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다리에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