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노조, "협상결렬시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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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 노조는 "사측과의 협상이 원만히 진행되지 않을 경우 다음달 4일 이후 전면 파업을 포함한 쟁의행위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종사 노조는 "노조가 요구하고 있는 해외 체류지 30시간 휴식확보와 연간 천 시간 비행시간 제한 등은 안전운항 여건에 필수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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