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서 화상상봉 기술자 첫 실무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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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제15차 장관급 회담에서 합의한 화상 상봉 행사 준비를 위해 29일 개성 자남산 여관에서 첫 기술 실무접촉을 벌입니다.

통일부는 서울과 부산, 대구와 광주 등 남측 지역 10곳을 평양과 개성, 원산 등과 광케이블로 연결해 오는 8월 15일 첫 화상상봉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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