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총각 4명 중 1명은 국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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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농어촌 총각 4명 가운데 1명 꼴로 외국 여성을 신부로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농어촌 총각의 혼인건수 6천6백여 건 가운데 27.4%가 외국 여성과의 결혼이며, 이는 한국 남성의 전체 평균 국제결혼 비율의 3배를 넘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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