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봉급, 6만 5천원으로 39%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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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내년도 병사의 월급을 상병기준으로 4만6천6백원에서 6만5천원으로 39% 올리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사병 내무반 개선사업에 5천579억원, 군 숙소 개선사업에 505억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하기로 하고 기획예산처와 최종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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