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판교 택지 공영개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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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판교 신도시의 25.7평 초과 택지 개발 방식을 공영개발로 하고 분양가 공개로 개발이익을 최대한 환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판교의 중·대형 택지공급을 보류한 것은 중·대형 평형을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개발방식 변경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대형 평형도 공공임대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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