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이번 28사단 총기 난사와 같은 비슷한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적 대책반을 만들어 구조적이고 심층적인 원인분석을 통해 대책을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총기난사 사건 피해장병들의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국군 수도병원으로 김우식 비서실장을 보내 유족들을 위로하고 조의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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