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 DMB 6개 사업자 선정

SBS등 지상파 5월부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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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송위원회가 지상파 멀티미디어방송, 즉 DMB 사업자를 발표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기자 연결합니다.

안영인 기자, 전해주세요.

<기자>

네, 방송위원회가 선정한 수도권 지상파 DMB 사업자는 모두 6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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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상파 사업군에서는 SBS와 KBS, MBC가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신규 사업자군에서는 한국DMB-CBS컨소시엄, KMMB 컨소시엄, YTN 컨소시엄등 3개 사업자가 허가 추천을 받았습니다.

방송위는 지난달 14일 모두 10개의 사업자로부터 신청을 받아 40일간의 심사를 거쳐 6개의 사업자를 확정했습니다.

정보통신부는 이미 시험방송을 하고 있는 지상파 사업자에 대해서는 다음달에 최종 허가를 내줄 방침입니다.

따라서 SBS를 포함한 지상파 사업자들은 5월부터 세계 최초로 지상파 DMB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지상파군 사업자들은 연말에 방송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청자들이 사용하게 되는단말기는 휴대전화형과 차량형, 전용단말기 3종류로 다음달부터 시판될 예정입니다.

지상파 DMB는 한국이 유럽의 디지털라디오기술을 변형해 개발한 새로운 이동형 멀티미디어 방송입니다.

TV와 라디오, 데이터방송을 하나의 단말기로 신청할 수있고 쌍방향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전자통신연구원은 지상파 DMB가 오는 2010년까지 모두 12조2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연인원 8만8천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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