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새 무역대표부 대표에 포트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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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미국 대통령은 공석중인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에 국제무역법 전문 변호사인 롭 포트먼 공화당 하원의원을 지명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포트먼 의원이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을 위해 해외시장 개방과 미국 농부들과 근로자들의 경쟁력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포트먼 의원이 상원의 인준을 받아 무역대표가 되면 우선 한·미간의 무역 현안으로 떠오른 미국산 쇠고기 수출에 전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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