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기 우리금융 회장, 스톡옵션 25만주 반납 박수언 입력 2005.03.17 07:12 수정 2005.03.17 07:12 동영상 표시하기 황영기 우리금융지주회사 회장이 스톡옵션 25만주를 반납했습니다. 황 회장은 최근 대주주인 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스톡옵션을 과다하게 받았다는 비난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스톡옵션을 포기한다고 밝혔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