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교사 참여 '학교폭력 네트워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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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은 또 학교 내 폭력조직인 '일진회' 파문과 관련해 15일 긴급 당정간담회를 갖고, 관계부처는 물론 교사와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해, 학교 폭력의 실태를 공동으로 파악하고, 예방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오는 2009년까지 각 학교에 학교폭력 상담교사를 배치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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