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 새 가스층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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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울산 앞바다에서 80만톤 규모의 새로운 석유, 가스층이 발견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대륙붕 6-1광구의 동해 가스전에서 남서쪽으로 5킬로미터 떨어진 고래-8 광구에서 양질의 가스층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천연가스는 울산·경남지역 34만 가구가 2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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