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 그랜드슬램 원정대 오늘밤 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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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박영석씨 등 우리나라 산악인 6명이 세계 최초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 위해 24일밤 인천공항을 떠나 마지막 목표인 북극점 도보 원정에 나섭니다.

원정대는 캐나다에서 열흘간의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친 뒤 두달 동안 북극점 도보 원정에 도전합니다.

SBS는 취재진 3명을 보내 원정대를 동행 취재하고 이 산악 그랜드슬램의 달성 과정을 뉴스와 다큐멘터리로 방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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