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문화로 중국 춘제 세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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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지난 1970년대 '한가정 한자녀 정책'의 영향으로 중국 최대명절인 춘제 문화가 바뀌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남녀 모두 독자인 중국 신혼부부들이 춘제기간동안 신랑과 신부 부모 어느 쪽을 찾아갈 지 고민하다 결국 관광을 가는 경우가 늘고 있다면서 가족이 함께 모여 지내온 춘제문화가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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