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지원 연탄·난로 개성에 첫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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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연탄 5만장과 난로 400개가 5일 북한 개성지역에 전달됐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5일 수송을 시작으로 설 이후 매일 연탄과 난로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동절기가 끝날때까지 모두 연탄 554만장, 난로 만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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