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부시 친서 전달 위해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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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마이클 그린 미국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국장이 이틀 일정으로 2일 방한했습니다.

그린 국장은 2일 저녁 이종석 NSC 사무차장을 만난 뒤 3일은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을 예방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내는 부시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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