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다 일 관방, 북한전 '냉정한 관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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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호소다 일본 관방장관은 오는 9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2006년 독일월드컵 예선 북일전을 앞두고 일본 국민에게 '냉정한 관전'을 당부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이런 당부는 가짜 유골 파문 등으로 고조되고 있는 반북 감정 때문이며, 조만간 관계부처 공동 대책회의를 열고 경비태세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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