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체감경기 7개월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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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제조업 BSI, 즉 업황 실사지수가 1월 중 74로 지난달보다 3포인트 오르면서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다음달 경기전망 BSI도 73으로 5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섰고, 설비투자와 채산성 실사지수도 오른 것으로 나타나는 등 체감경기가 다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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