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영 전의장 비서관 다음주 검찰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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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한화그룹이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측에 제공한 금품과 관련해 다음주 중 이 전 의장의 비서관을 먼저 소환조사할 방침입니다.

이 비서관은 지난 2002년 말 한화측으로부터 3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부영 전 의장에 대해서도 채권 전달 경위와 정확한 액수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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