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리비아 카다피 국가원수는 "북한과 이란은 리비아가 한 것과 같은 조치를 따라야 하며 국제사회는 핵의 평화적 사용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카다피 원수는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해야 하고, 문제 해결 과정에서 남한이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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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카다피 국가원수는 "북한과 이란은 리비아가 한 것과 같은 조치를 따라야 하며 국제사회는 핵의 평화적 사용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카다피 원수는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해야 하고, 문제 해결 과정에서 남한이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