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운노조 간부도 돈 받고 취업알선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구직자에게 돈을 받고 취업시켜 준 부산항운노조 간부 49살 정모씨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정씨는 지난 2001년 2월과 2002년 4월에 김모씨와 정모씨로부터 각각 1천만원과 7백만원씩을 받고 자신의 사업장과 다른 냉동창고에 노무원으로 취업시켜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