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8명, 베이징 일본인학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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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24일 새벽 탈북자 8명이 중국 베이징의 차오양구에 있는 일본인 학교에 진입해 주중 일본 대사관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탈북자들은 9살, 11살짜리 자매가 포함된 여성 7명과 20대 남성 한 명이며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 가족들의 주선으로 탈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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