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이 차기 전경련 회장직 수락 요청을 고사했습니다.
이 회장은 20일 오후 삼성 승지원에서 강신호 전경련 회장 등 회장단을 만나 아직은 경영에 전념해야 하고 건강도 좋지 않아 차기 회장직을 맡기 어렵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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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이 차기 전경련 회장직 수락 요청을 고사했습니다.
이 회장은 20일 오후 삼성 승지원에서 강신호 전경련 회장 등 회장단을 만나 아직은 경영에 전념해야 하고 건강도 좋지 않아 차기 회장직을 맡기 어렵다는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