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유통업계 '빅5' 불공정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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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와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5개 대형 유통업체의 불공정 거래혐의를 확인하고 곧 징계 절차에 들어갑니다.

공정위는 백화점들이 정당한 이유 없이 입점과 퇴점을 강요하고 판촉비용을 떠넘긴 혐의를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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