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 위험' 서울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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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 지진과 해일, 화산 폭발 등 자연재해가 일어날 위험도가 세계 50개 대도시들 가운데 1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최대 재보험업체인 독일의 뮌헨리가 도시화에 따른 자연 재해 위험을 조사한 결과 일본 도쿄가 재해 위험이 가장 큰 도시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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