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전 장관 등 민간대사에 임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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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여성인권대사로 임명된 강금실 전 법무장관을 비롯해 문화협력, 관광·스포츠 분야의 민간 대사 7명에게 반기문 외교장관이 임명장을 전달했습니다.

대외직명 대사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다보스포럼 같은 국제회의에 참가해 정부정책을 홍보하는 등 외교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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