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불가능한 새 여권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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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사진을 붙이는 대신 인쇄하는 사진전사식 여권이 10일부터 외교관 등을 대상으로 우선 발급됩니다.

새 여권에는 무궁화와 훈민정음, 거북선 등 다양한 문양을 넣고 특수 장비로만 볼 수 있는 홀로그램을 인쇄해 위조 방지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일반 국민들은 오는 5월부터 새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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