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쓰나미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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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이해찬 총리가 오는 6일, 아시아 남부 지진해일 피해 지원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국제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외교부가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아세안 국가 정상과 고이즈미 일본 총리, 하워드 호주 총리, 파월 미 국무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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