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선 재투표 불복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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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우크라이나 대선 재투표에서 야당후보 유시첸코의 당선이 확정되자 여당 후보인 야누코비치 총리가 불복을 선언해서 혼란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야누코비치 총리는 대선 패배가 사실상 확정된 뒤 "이번 선거에서 헌법과 인권이 침해됐기 때문에 패배를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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