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23일 오후 5시쯤 대전시 둔산동 모 대형할인매장에서 1억원 가량의 수표뭉치와 현금 480만원, 귀금속이 든 가방이 발견됐습니다.
할인매장측은 지난 10월 초 물품보관함에 있던 가방을 유실물센터로 옮겨 놓았는데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아 가방을 열어보니 수표 등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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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5시쯤 대전시 둔산동 모 대형할인매장에서 1억원 가량의 수표뭉치와 현금 480만원, 귀금속이 든 가방이 발견됐습니다.
할인매장측은 지난 10월 초 물품보관함에 있던 가방을 유실물센터로 옮겨 놓았는데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아 가방을 열어보니 수표 등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