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J리그 2연패 정규진 입력 2004.12.12 19:39 수정 2004.12.12 19:39 동영상 표시하기 일본 J리그에서도 요코하마가 승부차기끝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유상철과 안정환이 부상으로 빠진 요코하마는 우라와 레즈와 챔피언 결정 2차전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2년 연속 정상을 지켰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