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J리그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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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리그에서도 요코하마가 승부차기끝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유상철과 안정환이 부상으로 빠진 요코하마는 우라와 레즈와 챔피언 결정 2차전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2년 연속 정상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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