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소금 국산으로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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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중국산 소금을 국내산인 것처럼 포장해 시중에 팔아온 혐의로 51살 김 모씨 등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30킬로그램짜리 중국산 소금 천4백 포대를 사들여 국내 유명 소금상표를 단 뒤 유통시켜 수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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