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 줄었으나 고용 질은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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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지난달 실업자수가 74만7천명으로 전달보다 5만4천명이 줄면서 실업률은 전달보다 0.3퍼센트 포인트 떨어진 3.2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전달보다 1개월 줄어든 4년 5개월로 그쳤고 일용직 근로자수는 2백25만명을 넘어서 21개월만에 가장 많아지는 등 고용의 질은 악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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