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국민은행은 8일 이사회를 열어 오는 30일 임기 만료로 물러나는 김정태 행장 후임 후보로 강정원 전 서울은행장을 결정했습니다.
씨티은행과 도이체방크 등 국내외 금융기관을 두루 거치며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강 행장은 오는 29일 열릴 국민은행 임시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통합 국민은행의 2번째 행장으로 취임하게 됩니다.
<8뉴스>
국민은행은 8일 이사회를 열어 오는 30일 임기 만료로 물러나는 김정태 행장 후임 후보로 강정원 전 서울은행장을 결정했습니다.
씨티은행과 도이체방크 등 국내외 금융기관을 두루 거치며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강 행장은 오는 29일 열릴 국민은행 임시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통합 국민은행의 2번째 행장으로 취임하게 됩니다.